카테고리 없음 떡볶이와 튀김과 어묵 먹었어요. by 2422 2024. 12. 17.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맛있게 먹었어요. 떡볶이는 밀떡이었나. 맵기보다는 단 맛이 커서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구나 싶었어요. 예전에는 멀건 고춧가루의 매운 맛이었는데. 어묵은 그냥 저냥 맛났어요. 튀김도 좋았어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삶은 2422 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