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시장의 제과점에서 소보루 빵을 사다가 먹었어요. 달달하네요. 이 맛을 멈출 수가 없어요. 이 나이 먹고 이렇게 배가 나왔는데도 소보루 빵은 못 참겠어요. 큰일이네요. 하하. 매주 한 개는 사다 먹는 듯.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 자주 와서 그런지 서비스로 빵을 자주 주시네요. 하하.
동네 시장의 제과점에서 소보루 빵을 사다가 먹었어요. 달달하네요. 이 맛을 멈출 수가 없어요. 이 나이 먹고 이렇게 배가 나왔는데도 소보루 빵은 못 참겠어요. 큰일이네요. 하하. 매주 한 개는 사다 먹는 듯. 주인 아주머니도 너무 자주 와서 그런지 서비스로 빵을 자주 주시네요. 하하.